안녕하세요, 엘티입니다.
여드름 치료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피부과, 한의원, 화장품, 각질 제거, 먹는 약 등 여러 가지 있으며 본인에는 맞는 치료방법이 있고
아무리 해봐도 효과가 전혀 없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저는 여드름으로 인해 10대 때 엄청 고생해봤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작용이 있었던 적도 있었으며, 아무런 효과를 못 본 적도 있었고 좋은 효과를 봐서
치료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해봤던 여러 가지 시도들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1. 피부과
제가 10대 때 피부에 여드름이 심해졌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방법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학생이던 저에게는 비싼 금액이었으며 부모님의 지원을 받아 피부과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약도 같이 받고 싶었지만 먹는 약의 경우 어린 나이에는 성장판이 닫히거나 코피가 나거나 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피부관리만 받았습니다.
1주일에 한 번씩 관리를 받으러 병원에 갔고 여러 가지 시술을 받았습니다.
- 효과 : 큰 효과를 보진 못했으며 일시적으로 조금 없어지는 듯했으나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
2. 한의원 피부과
대학생이 되던 해 저는 아직도 여드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중학생 때 피부과를 다니고 집에서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했지만 어리기에 호르몬이 활성했기 때문일까요?
꾸준하게 없어지지 않고 유지되었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한의원 피부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효과가 좋다는 소문을 듣게 됩니다.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저는 모든 돈을 과감하게 한의원 피부과에 갈아 넣고 한의원을 다니기 시작합니다.
한의원 피부과는 한의원답게 환자의 식습관이나 식단을 조절해주었으며 장기 즉 몸이 안정을 취해야 여드름도
없어진다 하여 한약을 받게 되었고 일반 피부과와 비슷하게 얼굴 관리를 받았지만 다른 점으로 한약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수할 때 사용할 부드러운 해면과 알로에 젤을 받아 사용했습니다.
- 효과 : 알로에는 저에게 맞지 않아 부작용을 일으켰으며 한약은 큰 의미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
얻을 수 있었던 건 한의원 피부과는 환자와의 상담을 많이 했었는데요, 그때 당시 질문도 많이 하고 이런
저런 피부에 관련된 팁들을 얻어서 집에서 개인적으로 관리했을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3. SNS 여드름 핫템
이건 정말 제가 후회하고 돈이 아까웠던 경우들입니다.
여드름이 심한 분들은 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간절함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SNS에서 여드름에 좋다는 제품이 보이면 본인도 모르게 사게 됩니다.
저 또한 그렇게 간절했기에 아무리 못해도 10개는 넘게 사봤던 거 같습니다.
팩, 토너, 앰플, 로션, 크림 등 여러 가지 써봤지만 악화가 되었을지 언정 좋은 쪽의 효과를 봤던 제품은
없었고 제가 어린 시절 SNS를 절대 안 믿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제품 (벤조일퍼옥사이드, AHA, BHA)
제가 가장 효과를 봤던 제품들입니다.
- 벤조일퍼옥사이드 : 여드름균 살균 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 AHA, BHA : 각각 각질 제거 제품으로 상황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 두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가 가장 여드름이 좋아진 시기였습니다.
다른 날과 다르지 않게 여드름 치료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정말 우연하게 어떠한 글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국내에서 직접적인 판매는 안되고 있었기에 해외직구를 배워서 구매했습니다.
효과는 확실히 좋았고 부작용 또한 확실했습니다.
- 효과 : 꾸준히 사용 시 1달 이내로 여드름이 줄어드는 게 보였으며, 각질 또한 제거가 확실해져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얼굴이 화사해짐을 느꼈습니다. 처음으로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었었습니다.
- 부작용 : 초기 사용이 벤조일퍼옥사이드와 AHA, BHA는 자극이 심한 제품이기에 피부 홍조, 피부 건조 등이 심하게
생겼으며, 수분크림을 발라도 커버가 안 되는 정도였습니다. 꾸준히 사용해서 적응했기 때문일까요?
부작용은 점점 줄었습니다.
(저는 벤조일퍼옥사이드 5%와 BHA 2%를 같이 사용했으며 이것은 피부에 심한 자극이 주기 때문에 낮은 함량부터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때 피부 타입이 심한 민감성이 되었습니다.)
5. 먹는 약 (로아큐탄, 판토텐산)
- 로아큐탄 :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이었지만 병원에서만 처방이 가능했고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어렸던 저는 무서웠기 때문에 사용을 해보진 못했지만 효과는 확실하다고 합니다.
- 판토텐산 : 비타민 B5로 로아큐탄 대신해서 부작용이 덜하고 몸에 좋은 성분이 같이 있고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가 가능하기에 저 또한 구매해서 6개월도 섭취했었습니다.
큰 효과를 보진 못했지만 확실히 여드름이 나는 빈도는 줄었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시도해봤던 5가지 방법에 대해 짧게 설명해봤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순위는
1위 피부과
2위 바르는 제품
3위 한의원
4위 먹는 약
5위 SNS(그냥 없다고 생각해주세요)
먼저 피부과에 가서 내 피부와 상태와 간단한 관리법을 알고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본인의 식습관, 수면시간 등을 조절해 가면서 피부에 바르는 제품을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먹는 약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부작용이 심하다고도 알려져 있기에 마지막 보루로 남겨두시고
먼저 자기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고쳐야 할 점들을 고쳐보셨으면 합니다.
모두가 여드름, 피부 트러블에서 벗어나길 바라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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